하차
직통은 서울역까지. 홍대로 가려면 일반열차로 바꾼다. 도착하는 날에 먼저 잠실로 가지 않는다. 내리면 문화역 홀을 보고, 서울로 7017을 시청과 덕수궁 돌담까지. 짧게 걷고 끝낸다. 먹을 거면 남대문 한 끼. 광장은 겹치지 않는다. 남산에는 오르지 않고 홍대 밤도 같은 날에 붙이지 않는다. 비 오면 문화역 홀에 남는다. 고가는 맑은 날. 고가는 도착의 짧은 걸음이지 관광하는 날의 축이 아니다. 덕수궁 돌담은 한 구간에서 멈추고 북쪽으로 경복궁을 쫓지 않는다. 짐을 내려놓기 전에 구역을 두 번째로 더하지 않는다. 남대문을 먹고 나면 문화역이나 숙소. 둘 중 하나에서 멈춘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