반나절
서초는 남부터미널 쪽의 또 하나의 남쪽 반나절. 가로수길, 성수, 잠실과 같은 날에 겹치지 않는다. 표가 있으면 예술의전당을 하나. 없으면 건물을 본다. 서래마을에서 한 끼, 반포에서 강. 분수 밤에 타워 표는 사지 않는다. 양재의 숲은 평지이고 북한산처럼 걷지 않는다. 비 오면 전당 안. 강과 숲은 맑은 날. 표가 없으면 임시 공연을 밖에서 기다리지 않는다. 건물을 보고 서래마을에서 먹고 반포에서 닫는다. 서래마을 다음 반포를 한 구간 보고 돌아온다. 양재를 걸을 거면 평평한 한 구간. 해가 지면 숲을 나온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