한 거리
청담과 도산은 남쪽의 한 거리. 가로수길 날을 대신하는 것이지 그 뒤에 더하는 것이 아니다. 큰길은 도산까지 걷고 멈춘다. K-Star 길은 두 장. 플래그십을 세 집 줄 서지 않는다. 청담은 여기서 닫는다. COEX도 성수도 잠실도 열지 않는다. 먹을 거면 이 거리에 앉아 한 끼. 먹고 강남역으로 쇼핑몰을 하나 더 보러 가지 않는다. 비 오면 가게 안. 도산공원은 맑은 날. 플래그십 줄은 이날의 축이 아니다. 두 장 찍으면 청담으로 걷고, 앉은 식사에서 멈춘다. 그 식사가 남쪽의 마무리다. 먹고 COEX로 가지 않으며 성수 창고로도 가지 않는다.